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문제는 다양성이 일관성을 저해하는 경우였다. 너무 다양한 홈페이지 템플릿과, 플러그인 등은 사용자의 일관성을 저해하고, 불편한 정보의 과대로 인해 홈페이지 세부 내용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컸다.
또한, 워드프레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유로와 명확히 구분되고 무료로 제공되더라도 내부에 유로 페이지가 혼재하고 있어서, 수정을 하려고 해도 안되는 것들이 많았다. 유로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돈을 내고 안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유로 결제를 하여야 해당 항목이 활성되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워드프레스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면 말은 달라지겠지만, 초보자가 일주일간 도전해 본 결과 워드프레스는 다양성이 혼란을 주고, 무료가 아닌 유로 프로그램이라 이 또한 혼란을 준다.
홈페이지를 마들었다고 하더라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워드프레스는 홈페이를 제공하는 곳이지, 글을 많이 써서 발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게시판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여튼 글쓰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쁜 홈페이지를 갖고 싶다면 도전해 볼 만하고, 그냥 글만 쓴다고 한다면, 여러 템플릿을 적용하기 보다는 기본으로 사용하길 권한다. 이 부분은 홈페이지를 가볍게 하고 단순화 함으로 글만 쓰는 사람에도는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워드프레스의 구성을 좀 이해하고 만들기를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
워드프레스는 무료로 제공하는 홈페이지 템플릿에 따라서 구성이 다 다르다.
기본적인 구성은, 글페이지, 페이지, 홈 으로 구성되고, 글페이지는 싱글 포스트, 페이지는 하나의 아카이브로 표현되고 있다. 아주 비슷한 구조인데, 글이 페이지가되기도 하고, 글 페이지가 하나의 카테고리가되기도 한다. 여튼 좀 이해가 필요하다. 플러그인을 설치할 경우, 이런 구성은 또 틀어진다. 템플릿에서 제공하는 편집하기가 있고, 엘리멘터(많이 사용하는)라는 편집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편집기능이 있다. 엘리멘터를 사용하는 것은 다양한 위젯과, 편집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이드바 메뉴를 수정하는 방법은
글 - 카테고리
글 카테고리 목록에 나오는 것이 사이드바에 나오는 메뉴가 된다. 메뉴가 페이지별로 다르게 표시가되어야할 경우, widget option 플러그인 등을 사용해서 조건을 주어 수정이 가능하다.
사이드위젯 폰트, 위치 수정
외모- 위젯 으로 들어가면 사이드위젯의 내용과 위치 등을 수정할 수 있다. 이 부분 또한 플러그인을 추가하면 다양한 형태로 위젯을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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